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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에서 종종 음료를 사 먹는데, 그렇기 때문에 이 번 프리퀀시 다이어리도 겸사겸사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.
자연스럽게 먹다가 안 되면 말고라는 생각이었지만, 예상치 못하게 주변 도움을 받아서 생각보다 손쉽게 프리퀀시 쿠폰 17개를 모을 수 있었어요.
매장에 다이어리 받으러 가기 전에 예약은 필수!!!!
쿠폰을 다 모은 후 며칠 후 다이어리가 제 품에 들어왔답니다.
반갑다!!! 요 놈!
조이풀은 귀염귀염 했는데, 모던 스케줄러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.
내부도 정말 깔끔해서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.
달력이 있는 부분, 일기나 메모를 쓸 수 있는 부분 등 딱 있을 것만 있는 느낌이었어요.
내년 2022년 이 다이어리를 조금씩 채워나가겠죠?!
어떤 내용이 여기에 기록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.
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기록되고 슬픈 일은 조금 기록되길!!! 바라봅니다.
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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